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AI 매각을 위한 국내자문사 4개 선정을 완료하고 외국계 자문사 입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다음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제안서 접수하고 다음달중 자문사 선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매도자 실사 등 본격적인 매각 작업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내 매각자문사로는 KDB M&A실, 삼성증권, HMC증권, 미래에셋 증권의 4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공사는 다음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제안서 접수하고 다음달중 자문사 선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매도자 실사 등 본격적인 매각 작업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국내 매각자문사로는 KDB M&A실, 삼성증권, HMC증권, 미래에셋 증권의 4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