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와 갤럭스노트를 필두로 한 세트부문과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반도체 부문의 선전으로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7일 올 1분기 매출이 45조 2700억원, 영업이익이 5조 8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분기보다는 매출이 4.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0.46%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 6일 발표했던 잠정실적 보다는 매출은 2700억원, 영업이익은 5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전망치에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인기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반도체와 TV 등의 판매도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7일 올 1분기 매출이 45조 2700억원, 영업이익이 5조 8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분기보다는 매출이 4.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0.46%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 6일 발표했던 잠정실적 보다는 매출은 2700억원, 영업이익은 5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전망치에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인기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반도체와 TV 등의 판매도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