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이 오늘(27일) 보급형 가전제품 시리즈인 `이것이 TV`와 `이것이 블랙박스`를 출시했습니다.
우선 `이것이 TV`는 37인치 풀HD급 LED 제품으로 가격은 49만9천원이며 27일 아침 11시부터 온라인 현대H몰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해 다음달초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이것이 블랙박스`는 네비게이션 전문 브랜드 아이나비 블랙클레어 8G 제품으로 가격은 15만9천원에 선보이며 200대 한정수량 판매합니다.
우선 `이것이 TV`는 37인치 풀HD급 LED 제품으로 가격은 49만9천원이며 27일 아침 11시부터 온라인 현대H몰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해 다음달초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이것이 블랙박스`는 네비게이션 전문 브랜드 아이나비 블랙클레어 8G 제품으로 가격은 15만9천원에 선보이며 200대 한정수량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