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헬 헤니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제시카와 지난 밤 즐거웠습니다(Great event last night! Had fun with Jessica from snsd)"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멋진 수트 차림을 하고 제시카 쪽으로 살짝 기대어 서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제시카는 세련된 트렌치코트를 차려입고 약간은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조각 같은 외모의 다니엘 헤니와 전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제시카의 만남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신 여신 만남이네” “질투는 나는데 잘 어울려서 뭐라고 못하겠다” “최고의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6일 대만에서 열린 ‘버버리 대만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행사’에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다니엘헤니 트위터)
27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제시카와 지난 밤 즐거웠습니다(Great event last night! Had fun with Jessica from snsd)"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멋진 수트 차림을 하고 제시카 쪽으로 살짝 기대어 서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제시카는 세련된 트렌치코트를 차려입고 약간은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조각 같은 외모의 다니엘 헤니와 전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제시카의 만남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신 여신 만남이네” “질투는 나는데 잘 어울려서 뭐라고 못하겠다” “최고의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6일 대만에서 열린 ‘버버리 대만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행사’에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다니엘헤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