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사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내일(2일)부터 3일간 도서산간 장애아동을 위한 서울문화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험 행사는 군산과 익산, 여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 7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롯데월드와 키자니아, 63시티투어, 서울대공원 등 문화시설을 체험하게 됩니다.
따뜻한 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험 행사는 군산과 익산, 여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 7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롯데월드와 키자니아, 63시티투어, 서울대공원 등 문화시설을 체험하게 됩니다.
따뜻한 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