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정갈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갈등해소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시는 내일(4일) 경실련 갈등해소센터와 갈등관리분야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공공갈등 예방·해결에 관한 자문과 공동연구, 갈등조정과 협력지원, 갈등해결 사례에 대한 정보교환 등에 관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는 국무총리실이 지정한 갈등관리 연구전문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과도 오는 9일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은 “이번 MOU 체결로 갈등조정에 대한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확보하게 되어 서울시정 갈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내일(4일) 경실련 갈등해소센터와 갈등관리분야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공공갈등 예방·해결에 관한 자문과 공동연구, 갈등조정과 협력지원, 갈등해결 사례에 대한 정보교환 등에 관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는 국무총리실이 지정한 갈등관리 연구전문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과도 오는 9일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홍수정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은 “이번 MOU 체결로 갈등조정에 대한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확보하게 되어 서울시정 갈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