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오는 7월20일까지 `워킹홀리데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요금 행사를 진행합니다.
워킹홀리데이 고객은 호주 시드니와 맬번의 왕복(유효기간 1년) 항공권을 1백14만6천 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호주 퍼스는 85만6천 원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데와 라이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지점장은 "이번 행사는 호주를 방문하기 원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별요금을 워킹홀리데이 고객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고객은 호주 시드니와 맬번의 왕복(유효기간 1년) 항공권을 1백14만6천 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호주 퍼스는 85만6천 원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데와 라이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지점장은 "이번 행사는 호주를 방문하기 원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별요금을 워킹홀리데이 고객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