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고려아연에 대해 2분기에는 귀금속 원가 정상화로 실적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천4억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7%가량 낮았다"며 "귀금속 원가 상승과 재고량 증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는 귀금속 원가율이 정상화되고 주요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고려아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분기보다 17.2%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천4억원으로 시장 예상보다 7%가량 낮았다"며 "귀금속 원가 상승과 재고량 증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는 귀금속 원가율이 정상화되고 주요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고려아연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분기보다 17.2%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