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말리가 빈티지한 60년대 사각백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도나백’을 출시했습니다.
금강제화는 브루노말리의 도나백을 레드, 탄, 화이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며, 영원한 클래식 장식인 골드 체인으로 여성스러움을 반영하고, 아코디언 벌림 형태로 수납성과 고전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클래식한 정장 스타일에는 체인 어깨끈을 두 줄로 메고, 청바지나 맥시 스커트의 캐주얼한 차림에는 한 줄로 당겨 크로스나 긴 숄더로 연출해 발랄함을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나백의 도나(Donna)는 이탈리아어로 ‘귀부인’을 뜻하는 말로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는 이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금강제화는 브루노말리의 도나백을 레드, 탄, 화이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며, 영원한 클래식 장식인 골드 체인으로 여성스러움을 반영하고, 아코디언 벌림 형태로 수납성과 고전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클래식한 정장 스타일에는 체인 어깨끈을 두 줄로 메고, 청바지나 맥시 스커트의 캐주얼한 차림에는 한 줄로 당겨 크로스나 긴 숄더로 연출해 발랄함을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나백의 도나(Donna)는 이탈리아어로 ‘귀부인’을 뜻하는 말로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는 이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