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씨창업 후원 KMA 큰마음 어린이 도서관 개관
창업컨설팅 전문 기업 씨엔씨창업(대표 임양래)은 지난 해 나눔콘서트 ‘마실토크’ 후원을 통해 참여한 ‘소외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관 사업’ 1호가 전북 군산시 수송동에 개관하였다고 밝혔다.
월드비전과 KMA(한국능률협회)가 공동주관한 나눔도서관 1호인 <큰마음 어린이 도서관>은 씨엔씨창업을 비롯하여 빙그레, DAUM, 쿠팡, 현대증권 등의 기업후원과 최종일, 에드워드 권, 박나림, 웅산 등 마실토크 강연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립되었다.
더불어 KMA 임직원들이 급여의 1%씩을 적립, 기부함으로써 기업이 생활 속의 나눔을 실천한 경우로써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씨엔씨창업 임양래 대표는 “전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던 어린이 도서관 사업이 첫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하며, 창업컨설팅 업계에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업컨설팅 전문 기업 씨엔씨창업(대표 임양래)은 지난 해 나눔콘서트 ‘마실토크’ 후원을 통해 참여한 ‘소외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관 사업’ 1호가 전북 군산시 수송동에 개관하였다고 밝혔다.
월드비전과 KMA(한국능률협회)가 공동주관한 나눔도서관 1호인 <큰마음 어린이 도서관>은 씨엔씨창업을 비롯하여 빙그레, DAUM, 쿠팡, 현대증권 등의 기업후원과 최종일, 에드워드 권, 박나림, 웅산 등 마실토크 강연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립되었다.
더불어 KMA 임직원들이 급여의 1%씩을 적립, 기부함으로써 기업이 생활 속의 나눔을 실천한 경우로써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씨엔씨창업 임양래 대표는 “전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던 어린이 도서관 사업이 첫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하며, 창업컨설팅 업계에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