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전북대 등 한옥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

입력 2012-05-06 13: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토해양부는 한옥 건축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총 6개 단체(3개과정)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옥설계 전문과정’ 교육기관으로는 명지대·전북대·경상대·대한건축사협회가, ‘한옥시공관리자과정’과 ‘대학생 여름 한옥캠프’ 추진 사업자로는 건설기술교육원과 강원대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이달 중 이들 기관과 교육위탁 협약을 체결한 뒤 총 6억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선정된 교육기관은 교육생을 모집해 다음달부터 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교육프로그램은 한옥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및 답사,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