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중동에서 IT 한류 바람 조성에 나섭니다.
코트라는 8~9일 UAE 두바이에서 국내 중소IT기업 17개사와 중동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코리아 ICT 로드쇼 중동`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별로 전시부스를 열면 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 상담품목은 LED·보안·핸드폰 악세사리 등입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UAE IT소비는 2016년까지 연평균 9%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IT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트라는 8~9일 UAE 두바이에서 국내 중소IT기업 17개사와 중동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코리아 ICT 로드쇼 중동`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별로 전시부스를 열면 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 상담품목은 LED·보안·핸드폰 악세사리 등입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UAE IT소비는 2016년까지 연평균 9%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IT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