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 기업인 한국실리콘(대표 윤순광)이 제 1공장이 위치한 여수 산업단지에 제 2공장 신축을 완료했습니다.
한국실리콘은 기존 1공장 포함, 연간 1만5천톤의 생산능력(1공장: 5천t, 2공장 1만t)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생산규모 기준 국내에서는 2위, 세계에서는 5위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안형규 한국실리콘 사장은 “ 2공장 신축으로 폴리실리콘 생산원가를 kg당 20달러 이하로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돼, 태양광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실리콘은 기존 1공장 포함, 연간 1만5천톤의 생산능력(1공장: 5천t, 2공장 1만t)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생산규모 기준 국내에서는 2위, 세계에서는 5위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안형규 한국실리콘 사장은 “ 2공장 신축으로 폴리실리콘 생산원가를 kg당 20달러 이하로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돼, 태양광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