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9구단인 NC다이노스가 내년부터 1군 무대에 합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어 NC의 내년 1군 진입안을 가결했다. 8개 구단 가운데 롯데만 유일하게 반대했다. 지난 3월 창단 승인을 얻은 NC는 당초 2014년 1군 진입을 신청했다가 제반 여건이 충분히 갖춰졌다는 이유로 1군 진입 시기를 내년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13년 프로야구 패넌트 레이스에는 작년 8월 김경문 초대 감독 체제로 출범한 NC와 기존 8개 구단을 합쳐 총 9개 구단이 치열한 1위 경쟁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사회는 또 다른 안건으로 올라온 제10구단 창단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수원시와 전라북도가 기업들과 함께 10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10구단 체제로 가는 것이 기본적으로 올바른 방향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지만 좀 더 다각적으로 검토해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어 NC의 내년 1군 진입안을 가결했다. 8개 구단 가운데 롯데만 유일하게 반대했다. 지난 3월 창단 승인을 얻은 NC는 당초 2014년 1군 진입을 신청했다가 제반 여건이 충분히 갖춰졌다는 이유로 1군 진입 시기를 내년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13년 프로야구 패넌트 레이스에는 작년 8월 김경문 초대 감독 체제로 출범한 NC와 기존 8개 구단을 합쳐 총 9개 구단이 치열한 1위 경쟁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사회는 또 다른 안건으로 올라온 제10구단 창단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수원시와 전라북도가 기업들과 함께 10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10구단 체제로 가는 것이 기본적으로 올바른 방향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지만 좀 더 다각적으로 검토해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