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뉴타운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주목받아온 아현 래미안푸르지오가 3순위 청약에서도 청약 마감에 실패했습니다.
금융결제원 집계 결과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총 766가구 모집에 875명이 접수해 평균 0.8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은 인기를 끌었지만 2개 대형 평형은 미달됐습니다.
84㎡A형은 21가구 접수에 당해지역 26명이 몰려 1.24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고 84㎡C형은 경쟁률 1.37 대 1을 나타냈습니다.
또 59㎡B형과 84㎡B형은 3순위 청약에서 1.8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대형인 114㎡B형은 161가구 모집에 13명이 청약 신청해 경쟁률이 0.09 대 1에 그쳤습니다.
주택형 114㎡C형도 161가구를 분양했으나 146가구가 잔여 물량으로 남았습니다.
금융결제원 집계 결과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총 766가구 모집에 875명이 접수해 평균 0.8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은 인기를 끌었지만 2개 대형 평형은 미달됐습니다.
84㎡A형은 21가구 접수에 당해지역 26명이 몰려 1.24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고 84㎡C형은 경쟁률 1.37 대 1을 나타냈습니다.
또 59㎡B형과 84㎡B형은 3순위 청약에서 1.85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대형인 114㎡B형은 161가구 모집에 13명이 청약 신청해 경쟁률이 0.09 대 1에 그쳤습니다.
주택형 114㎡C형도 161가구를 분양했으나 146가구가 잔여 물량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