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송윤호)가 지난 1분기에 전년비 45% 성장한 18억 3천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31% 늘어난 327억, 순이익은 41% 증가한 20억 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1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임에도 기존 온ㆍ오프라인 가맹점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규 가맹점도 늘어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2분기 이후에는 NFC결제 등을 포함한 전자결제시장환경이 더욱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12년 매출 1500억 달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31% 늘어난 327억, 순이익은 41% 증가한 20억 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1분기가 전통적으로 비수기임에도 기존 온ㆍ오프라인 가맹점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규 가맹점도 늘어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2분기 이후에는 NFC결제 등을 포함한 전자결제시장환경이 더욱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12년 매출 1500억 달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