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003년부터 10년 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하고 있으며, 우수 단편영화로 선정된 작품에는 부상과 함께 르노삼성자동차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자 올 해로 29회에 이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화제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나기성 홍보본부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지속 후원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적은 단편영화들을 대중 앞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실력 있는 감독 배출은 물론 영화인을 꿈꾸는 재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003년부터 10년 째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하고 있으며, 우수 단편영화로 선정된 작품에는 부상과 함께 르노삼성자동차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됩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범한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이자 올 해로 29회에 이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화제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나기성 홍보본부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지속 후원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적은 단편영화들을 대중 앞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실력 있는 감독 배출은 물론 영화인을 꿈꾸는 재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