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 이하 한국노바티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한 ‘음악으로 치유하는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사랑과 화합을 주제로 한 ‘동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0년부터 3년째 <뮤지컬 음치>에 참여하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이태원 교수뿐 아니라 뮤지컬 <그리스>, <헤어스프레이> 등을 통해 뮤지컬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박송권이 함께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의 피날레 무대 <댄싱 퀸>에는 뮤지컬 배우뿐 아니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사, 간호사 및 환자가 직접 참여해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사랑과 화합을 주제로 한 ‘동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0년부터 3년째 <뮤지컬 음치>에 참여하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이태원 교수뿐 아니라 뮤지컬 <그리스>, <헤어스프레이> 등을 통해 뮤지컬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박송권이 함께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의 피날레 무대 <댄싱 퀸>에는 뮤지컬 배우뿐 아니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사, 간호사 및 환자가 직접 참여해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