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본사 기준 매출 3,175억원 중 영업이익 314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4.7% 상승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사업부문 별로 보면, 핵심 분야인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 사업의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0%, 25.8%증가하고 영업이익이 90%와 37%로 크게 증가했지만, T&D(전력시스템)사업 업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해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분기의 경우 이라크 33kV 변전소 프로젝트 100개 중 70개를 수주한 실적이 매출에 반영되고 전기차 전장부품과 스마트그리드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부문에서 수주잔고가 늘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LS산전 관계자는 "당사가 지난해부터 집중해 온 EPC분야에서 꾸준히 수주가 늘고 있으며, 동,은 등 원자재는 안정화 됨에 따라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업부문 별로 보면, 핵심 분야인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 사업의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0%, 25.8%증가하고 영업이익이 90%와 37%로 크게 증가했지만, T&D(전력시스템)사업 업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해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분기의 경우 이라크 33kV 변전소 프로젝트 100개 중 70개를 수주한 실적이 매출에 반영되고 전기차 전장부품과 스마트그리드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부문에서 수주잔고가 늘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LS산전 관계자는 "당사가 지난해부터 집중해 온 EPC분야에서 꾸준히 수주가 늘고 있으며, 동,은 등 원자재는 안정화 됨에 따라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