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가 OLED TV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22분 현재 아나패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만2천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진흥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오늘(10일) 55인치 OLED TV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아나패스가 삼성전자에 LCD TV용 T-Con을 납품하고 있고 OLED TV용 T-Con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기 때문에 이번 삼성전자의 OLED TV 양산에 따라 직접적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이어 "현재 아나패스의 주가는 PER 5.8배로 높은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22분 현재 아나패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만2천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진흥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오늘(10일) 55인치 OLED TV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아나패스가 삼성전자에 LCD TV용 T-Con을 납품하고 있고 OLED TV용 T-Con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기 때문에 이번 삼성전자의 OLED TV 양산에 따라 직접적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진 연구원은 이어 "현재 아나패스의 주가는 PER 5.8배로 높은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