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케찹의 새로운 기능’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속 제품은 모 기업이 지난 2010년 출시한 ‘하프케챂’입니다. 포장 뒷면에 물과 케찹을 3대1 비율로 섞으면 토마토 음료로 먹을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기능이라니 신기하다” "정말 토마토주스가 될까?" “직접 먹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속 제품은 모 기업이 지난 2010년 출시한 ‘하프케챂’입니다. 포장 뒷면에 물과 케찹을 3대1 비율로 섞으면 토마토 음료로 먹을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기능이라니 신기하다” "정말 토마토주스가 될까?" “직접 먹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