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송은이(39)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습니다.
송은이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웨딩 런웨이 특집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별한 패션쇼를 펼쳤습니다.
이날 한 쪽 어깨가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송은이는 김혜수와 비슷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상상 속 미래의 남편에게 "55살이 그렇게 늦은 결혼이 아니다"라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은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5월의 신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송은이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웨딩 런웨이 특집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별한 패션쇼를 펼쳤습니다.
이날 한 쪽 어깨가 드러난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송은이는 김혜수와 비슷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상상 속 미래의 남편에게 "55살이 그렇게 늦은 결혼이 아니다"라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은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5월의 신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