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지성(31)이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출연합니다.
박지성의 첫 예능 나들이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커졌습니다.
SBS 관계자는 박지성은이 오는 20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예정인 `런닝맨`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지성은 `런닝맨` 녹화를 위해 13일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 선덜랜드 경기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박지성의 첫 예능 나들이에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커졌습니다.
SBS 관계자는 박지성은이 오는 20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예정인 `런닝맨`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지성은 `런닝맨` 녹화를 위해 13일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 선덜랜드 경기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