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PR시대] '개팔자 상팔자' 아이디어 애견용품

서울퍼피가 개발한 애완견용 화장실 `UFO 야광 원형 토일렛`은 강아지들의 습성과 생리를 연구ㆍ분석해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애완견들이 일반적으로 배변 때 영역을 쉽게 찾지 못해 빙글빙글 도는 습성에 착안해 가장 안정적으로 배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FO 야광 원형 토일렛`은 애완견이 배변했을 때 소변의 액체가 쉽게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원형망으로 제작됐고,

배변 시에는 배변판을 물로 세척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 쉽다.

또한 강아지가 후각에 비해 시각이 덜 발달됐다는 점을 고려해 어두운 밤에도 배변 장소를 잘 찾을 수 있도록 토일렛 중앙 부분에 야광 기능을 넣었다.

그런가하면 에띠라가 내놓은 애견 드라이어는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들의 특성을 감안해 시끄럽고 거친 동작 소음을 조용하고 부드럽게 바꿨다.

또한 뜨거운 열풍 대신 따뜻함을 느낄 정도의 바람을 쏘여주어 강아지들이 거부감 없이 드라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강아지가 받는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이 제품을 쓰면 강아지가 도망가거나 피하지 않아 손쉽게 드라이를 할 수 있다.

온도는 낮춘 대신 풍량이 일반 드라이어보다 4배 많기 때문에 털을 말리는 데 전혀 불편하지 않다.

애견을 위한 아이디어 용품을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서울퍼피 `애완견배변판` 02.876.7282

에띠라 `애견전용 드라이기` 031.247.9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