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이 오늘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직장 어린이집인 `신보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원한 ‘신보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본사 2층에 마련됐으며, 규모는 약 266.24㎡, 정원은 45명입니다.
이곳엔 3개의 교실과 각 1개씩의 조리실, 교사실, 자료실 등이 갖춰져 있고 보육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해 총 7명의 교직원들이 상주해 만1세부터 만4세 사이의 유아들을 돌볼 예정입니다.
신보는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 제도인 ‘가정의 날’, 반차휴가 사용을 장려하는 패밀리 데이 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원한 ‘신보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본사 2층에 마련됐으며, 규모는 약 266.24㎡, 정원은 45명입니다.
이곳엔 3개의 교실과 각 1개씩의 조리실, 교사실, 자료실 등이 갖춰져 있고 보육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해 총 7명의 교직원들이 상주해 만1세부터 만4세 사이의 유아들을 돌볼 예정입니다.
신보는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 제도인 ‘가정의 날’, 반차휴가 사용을 장려하는 패밀리 데이 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