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가 오는 15일 한병희 영업 지배인의 취임식을 엽니다.
하이마트는 이날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 1층에서 자사 임직원과 협력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병희 전무의 영업 지배인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지난 3일 하이마트 이사회는 전원 만장 일치로 한병희 전무를 영업부문 각자 대표이사 권한을 대행할 경영 지배인으로 선임하는데 합의한 바 있습니다.
1958년생인 한병희 신임 영업 지배인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전자에 입사한 이후 하이마트 마케팅과 판매본부장, 해외 진출 프로젝트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으며
초대 경영기획팀장으로서 하이마트가 현재의 가전 양판점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는데 기여하며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15일) 하이마트는 지분 매각과 관련해 인수 의향서(LOI)를 접수 마감하며 인수 후보자 선정 작업에 착수합니다.
하이마트는 이날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 1층에서 자사 임직원과 협력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병희 전무의 영업 지배인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지난 3일 하이마트 이사회는 전원 만장 일치로 한병희 전무를 영업부문 각자 대표이사 권한을 대행할 경영 지배인으로 선임하는데 합의한 바 있습니다.
1958년생인 한병희 신임 영업 지배인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전자에 입사한 이후 하이마트 마케팅과 판매본부장, 해외 진출 프로젝트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으며
초대 경영기획팀장으로서 하이마트가 현재의 가전 양판점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는데 기여하며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15일) 하이마트는 지분 매각과 관련해 인수 의향서(LOI)를 접수 마감하며 인수 후보자 선정 작업에 착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