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대표이사 박진선)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대에서 한국요리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베이징대 학생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을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이튿날 강좌는 최근 뜨거워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50명 정원에 980명이 신청을 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중국에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샘표가 2009년부터 년 2회씩 베이징대를 방문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베이징대 학생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을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이튿날 강좌는 최근 뜨거워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50명 정원에 980명이 신청을 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중국에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샘표가 2009년부터 년 2회씩 베이징대를 방문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