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카트라이더 대쉬`(KartRider Dash)와 `주 인베이전`(Zoo Invasion) 등 2종의 페이스북용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카트라이더 대쉬`는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개발된 레이싱 SNG(Social Network Game)로,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된 이용자들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넥슨 관계자는 `매치 메이킹 시스템`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하기와 선물하기, 업적 및 주간 랭킹 등 소셜 플랫폼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플랫폼 특성에 맞춰 부스터 게이지 획득 속도와 공격형 아이템의 조작 난이도 등 게임 밸런싱도 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임 모드로는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팀전`과 `개인전`을 지원하며, 온라인 버전에서 선보인 캐릭터와 카트, 트랙 뿐 아니라 페이스북 전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 인베이전`은 동일한 모양의 블록을 3개 이상 합쳐 없애는 퍼즐 SNG로, 넥슨은 블록을 당기고 내리는 독특한 조작을 더해 속도감과 역동성을 가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찬 넥슨 신규개발본부장은 "카트라이더 대쉬와 주 인베이전, 각각의 차별화된 게임성이 전세계 소셜 플랫폼 유저들에게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장르, 매력적인 소재, 특화된 게임성을 지닌 소셜 플랫폼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대쉬 페이스북 앱페이지`(http://apps.facebook.com/kartriderdash)와 `주 인베이전 페이스북 앱페이지`(http://apps.facebook.com/zooinvasi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트라이더 대쉬`는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개발된 레이싱 SNG(Social Network Game)로,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된 이용자들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넥슨 관계자는 `매치 메이킹 시스템`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하기와 선물하기, 업적 및 주간 랭킹 등 소셜 플랫폼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플랫폼 특성에 맞춰 부스터 게이지 획득 속도와 공격형 아이템의 조작 난이도 등 게임 밸런싱도 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임 모드로는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팀전`과 `개인전`을 지원하며, 온라인 버전에서 선보인 캐릭터와 카트, 트랙 뿐 아니라 페이스북 전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 인베이전`은 동일한 모양의 블록을 3개 이상 합쳐 없애는 퍼즐 SNG로, 넥슨은 블록을 당기고 내리는 독특한 조작을 더해 속도감과 역동성을 가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찬 넥슨 신규개발본부장은 "카트라이더 대쉬와 주 인베이전, 각각의 차별화된 게임성이 전세계 소셜 플랫폼 유저들에게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장르, 매력적인 소재, 특화된 게임성을 지닌 소셜 플랫폼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대쉬 페이스북 앱페이지`(http://apps.facebook.com/kartriderdash)와 `주 인베이전 페이스북 앱페이지`(http://apps.facebook.com/zooinvasi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