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큰절 사과로 시청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1박2일’ 멤버들이 큰절로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그간 KBS 파업으로 인해 녹화를 진행하지 못했던 ‘1박2일’ 팀은 오프닝에서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했다.
이에 김승우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정말 오랜만의 오프닝이다. 그동안 ‘1박2일’에 참여하지 못했다. 오늘은 더욱 기운차게 웃음과 감동을 약속하겠다”고 인사말을 건네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어 ‘1박2일’ 멤버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담아 “죄송하다”며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자연탐사프로젝트 1탄 - 돌고래 114’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사진 = KBS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
1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1박2일’ 멤버들이 큰절로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그간 KBS 파업으로 인해 녹화를 진행하지 못했던 ‘1박2일’ 팀은 오프닝에서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했다.
이에 김승우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정말 오랜만의 오프닝이다. 그동안 ‘1박2일’에 참여하지 못했다. 오늘은 더욱 기운차게 웃음과 감동을 약속하겠다”고 인사말을 건네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어 ‘1박2일’ 멤버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담아 “죄송하다”며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자연탐사프로젝트 1탄 - 돌고래 114’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사진 = KBS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