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이천서 '사랑의 떡돌리기'

입력 2012-05-15 10:50   수정 2012-05-15 10:5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 식구가 된 SK하이닉스 본사 소재지인 이천에서 직접 떡메를 쳐서 만든 `사랑의 떡`을 돌렸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14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접 떡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했습니다.

최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천한나원` 등 22개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노인들에게 직접 만든 떡과 식혜를 대접하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이만우 SK그룹 전무는 "그룹 차원에서 주민들께 첫 인사를 드린 셈"이라며 "앞으로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있는 청주 등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