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8일부터 직원과 고객들로 구성된 소외 아동 생일잔치 봉사단 `해피버스데이 셔틀 시즌2` 활동을 개시합니다.
`해피버스데이 셔틀`은 현대백화점이 후원중인 전국 24개 공부방과 복지단체 아동을 위한 생일 잔치를 열어주는 봉사단으로 지난해 5월부터 총 900여명의 아동들을 위해 300회의 생일 잔치를 열었습니다.
`해피버스데이 셔틀`은 현대백화점이 후원중인 전국 24개 공부방과 복지단체 아동을 위한 생일 잔치를 열어주는 봉사단으로 지난해 5월부터 총 900여명의 아동들을 위해 300회의 생일 잔치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