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1분기 영업익 27% 증가

입력 2012-05-15 09: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네오팜의 1분기 영업이익이 판매 채널 다변화 영향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네오팜은 올 1분기 매출액 68억원과 영업익 13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32%, 영업익은 27% 늘어난 수치입니다.

네오팜은 "판매채널의 다변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대표브랜드 ‘아토팜’의 성장이 실적 호전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채널을 홈쇼핑과 온라인 중심으로 바꿔 홈쇼핑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와 104% 성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해외시장의 적극적인 진출로 의약품(OEM)과 벌크형식의 수출이 늘면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4% 성장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