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8~11일 개최한 `2012 서울 국제 식품산업 대전(Seoul Food 2012)`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트라는 30회째인 올해 서울 식품전에 43개국 1천 200개사의 기업에서 총 5만여 명의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일본 유통업체 JUSCO 중국화남지역본부가 한국식품을 취급하기로 하는 등 약 1천 건의 상담을 통해 8억 달러 가까운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서울 식품전은 아시아 대표 식품 무역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며 "국제적 전시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코트라는 30회째인 올해 서울 식품전에 43개국 1천 200개사의 기업에서 총 5만여 명의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일본 유통업체 JUSCO 중국화남지역본부가 한국식품을 취급하기로 하는 등 약 1천 건의 상담을 통해 8억 달러 가까운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서울 식품전은 아시아 대표 식품 무역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며 "국제적 전시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