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를 국빈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양곤에 위치한 세도나 호텔에서 김춘섭 재미얀마 한인회장을 비롯한 동포와 진출기업대표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우호관계 증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포와 진출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2년 4월 현재 미얀마 한인 사회는 1400여명의 동포들로 구성돼 있으며, 150여개 한국 기업이 활동중에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우호관계 증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동포와 진출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2년 4월 현재 미얀마 한인 사회는 1400여명의 동포들로 구성돼 있으며, 150여개 한국 기업이 활동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