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주인공 톰 크루즈가 타고 나와 주목을 받았던 BMW의 차세대 전기차 `i8`이 드디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5일 `미래 이동수단(Mobility of the Future)`을 주제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BMW i ? 이노베이션 데이(BMW i - Innovation days) 세미나를 열고 2013년 전세계적으로 출시할 프리미엄 전기 컨셉카인 i3와 i8을 공개했다.
BMW i8 컨셉트 스파이더는 전기모터와 3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순수 전력만으로 35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드라이브 시스템이 나란히 작동해 개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되며, 소형차 수준의 연비로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한다. i8 컨셉트 모델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 출연해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았다.
BMW i3 컨셉트카는 도심용으로 설계된 100% 순수 전기 자동차로, 한번 충전으로 최고 1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소재 사용과 지능적인 경량화 구조를 갖췄으며, 충돌 시에도 뛰어난 안전성을 보이며, 탁월한 주행 역학을 제공하는 라이프드라이브(LifeDrive) 구조를 갖추고 있다. BMW코리아는 두 컨셉트 모델을 오는 2014년부터 한국에 시판해 본격적인 전기 자동차 시대를 개막할 계획이다.
BMW코리아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에 중점을 둔 BMW의 서브 브랜드 ‘BMW i’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다. (사진 = BMW코리아)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5일 `미래 이동수단(Mobility of the Future)`을 주제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BMW i ? 이노베이션 데이(BMW i - Innovation days) 세미나를 열고 2013년 전세계적으로 출시할 프리미엄 전기 컨셉카인 i3와 i8을 공개했다.
BMW i8 컨셉트 스파이더는 전기모터와 3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순수 전력만으로 35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드라이브 시스템이 나란히 작동해 개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되며, 소형차 수준의 연비로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한다. i8 컨셉트 모델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 출연해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았다.
BMW i3 컨셉트카는 도심용으로 설계된 100% 순수 전기 자동차로, 한번 충전으로 최고 1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소재 사용과 지능적인 경량화 구조를 갖췄으며, 충돌 시에도 뛰어난 안전성을 보이며, 탁월한 주행 역학을 제공하는 라이프드라이브(LifeDrive) 구조를 갖추고 있다. BMW코리아는 두 컨셉트 모델을 오는 2014년부터 한국에 시판해 본격적인 전기 자동차 시대를 개막할 계획이다.
BMW코리아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에 중점을 둔 BMW의 서브 브랜드 ‘BMW i’를 한국에 처음 소개한다. (사진 = BM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