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SNS를 통해 약속한 시간, 약속한 가게에서 집단 구매를 유도하는 `캐시몹`을 시도합니다.
박 장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9일 오전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쇼핑`에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판매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문법을 쓴다는 게 쉽지 않다며 `지금 아니면 언제? 우리가 아니면 누가`를 격언을 삼아 도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장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9일 오전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쇼핑`에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판매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문법을 쓴다는 게 쉽지 않다며 `지금 아니면 언제? 우리가 아니면 누가`를 격언을 삼아 도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