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몸매' 최이윤, 神이 내린 완벽함 '놀라워'

입력 2012-05-16 16:09   수정 2012-05-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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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최이윤씨가 대한민국 상위 1% 명품 몸매 종결자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톱스타 여배우들의 보디 대역 전문 모델인 최이윤씨가 등장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주인공 최 씨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 여배우들의 바디 대역 전문 모델이다.

프로에 출연한 최 씨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받고 있는 산소통 마사지와 화산석 팩 등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미국 대 저택에서 장장 6시간 동안의 스파 프로그램을 받는 모습 등 완벽한 몸과 피부 관리를 위한 노력이 시선을 끌게 했다.

또한 최 씨는 가급적 채소, 물,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고 고기를 주식으로 먹으며 몸매를 유지하는 이색 비법도 소개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정말 닮고 싶은 몸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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