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이효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 의사를 밝힘에 따라 16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홈앤쇼핑 이사회에서는 이효림 대표이사에 대한 사표수리와 함께 최대한 빠른 시일내 유통분야 전문 적임자를 물색하고, 이효림 전 대표는 홈앤쇼핑 경영고문 위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홈앤쇼핑 대표이사 선임은 정관규정상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이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이사회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홈앤쇼핑은 중기 제품 의무편성비율이 80% 이상인 TV 홈쇼핑으로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업은행, 중기유통센타, 농협중앙회(지분 각 15%)와 공동으로 지난 1월 설립했습니다.
홈앤쇼핑 이사회에서는 이효림 대표이사에 대한 사표수리와 함께 최대한 빠른 시일내 유통분야 전문 적임자를 물색하고, 이효림 전 대표는 홈앤쇼핑 경영고문 위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홈앤쇼핑 대표이사 선임은 정관규정상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이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이사회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홈앤쇼핑은 중기 제품 의무편성비율이 80% 이상인 TV 홈쇼핑으로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업은행, 중기유통센타, 농협중앙회(지분 각 15%)와 공동으로 지난 1월 설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