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가 구글플러스 한국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바일 앱 출시로 2천7백만명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구글플러스를 손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코리아는 또 구글플러스에 글로벌 한류를 이끌어 온 뮤지션들을 위한 `K-POP 허브` 기능을 연동해 한국 가수들과 국내외 사용자들의 소통의 공간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총괄사장
"구글플러스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요. 여러 가지 인맥에 따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고 화상 채팅 기능을 통해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충민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장
"비스트를 포함한 K-POP 스타들이 국내외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바일 앱 출시로 2천7백만명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구글플러스를 손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코리아는 또 구글플러스에 글로벌 한류를 이끌어 온 뮤지션들을 위한 `K-POP 허브` 기능을 연동해 한국 가수들과 국내외 사용자들의 소통의 공간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총괄사장
"구글플러스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요. 여러 가지 인맥에 따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고 화상 채팅 기능을 통해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충민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장
"비스트를 포함한 K-POP 스타들이 국내외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