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의 지난 1분기 공사수주금액이 2,22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70%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은 1,047억원으로 33.5%감소했고,영업손실은 158억원, 당기순손실은 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공사수주금액은 전년동기 289억원 대비 약 670%증가했다."며 "앞으로 적자규모가 점차 감소해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남광토건은 지난 3월 1,83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 경쟁력 회복을 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1,047억원으로 33.5%감소했고,영업손실은 158억원, 당기순손실은 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공사수주금액은 전년동기 289억원 대비 약 670%증가했다."며 "앞으로 적자규모가 점차 감소해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남광토건은 지난 3월 1,83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 경쟁력 회복을 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