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소파처럼 이용중인 한 고양이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인간은 소파일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인간은 소파일뿐 사진 속에는 살이 통통하게 찐 고양이 한마리가 남성 무릎 위에 올라가 배를 드러내 놓고 편안하게 누워 있다. 표정 또한 자세가 안락한지 나긋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영국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A.N. 와잇헤드(Alfred North Whitehead)는 "만약 개가 당신 무릎 위로 점프한다면 그것은 그 개가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가 그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건 단지 당신의 무릎이 다른 곳보다 더 따뜻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을 남긴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들의 심리를 알고 싶다" "고양이 너무 귀엽다" "소파가 되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게시판)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인간은 소파일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인간은 소파일뿐 사진 속에는 살이 통통하게 찐 고양이 한마리가 남성 무릎 위에 올라가 배를 드러내 놓고 편안하게 누워 있다. 표정 또한 자세가 안락한지 나긋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영국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A.N. 와잇헤드(Alfred North Whitehead)는 "만약 개가 당신 무릎 위로 점프한다면 그것은 그 개가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가 그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건 단지 당신의 무릎이 다른 곳보다 더 따뜻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을 남긴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들의 심리를 알고 싶다" "고양이 너무 귀엽다" "소파가 되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