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자1호 홍보 논란 '출연진 운영하는 회사'

입력 2012-05-17 08: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짝 남자 1호 홍보 논란 이 거세다.

9일 방송된 SBS ‘짝’에는 월 매출 4000만원의 영어교육 콘텐츠 제작사 운영자가 출연했다. 준수한 외모로 여성 참가자들의 환심을 산 짝 남자 1호이지만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남자 1호는 방송 직후 ‘짝 출연진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제목으로 홍보 보도자료를 냈고 이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다. 회사 홍보를 위해 ‘짝’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 요지다.

홍보 논란이 일자 남자 1호 측은 다시 보도자료를 통해 “짝이 되고 싶어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에 출연해 짝이 된 동생의 소개를 받았으며 진정성을 갖고 임했다”고 밝혔다.

논란을 일으켰던 보도자료에 대해서는 “관련 회사를 운영하다보니 방송에 출연후 회사 차원에서 보도자료를 낸 것이다. 이번 경우에는 회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아 벌어 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SBS ‘짝’ 방송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