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18일부터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티셔츠를 선보입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눈을 뜨게 해주고 패션의 아름다움을 같이 나누자는 취지에서 2006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시각장애아 개안수술 기금으로 전달되며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총 189명의 어린이들이 수술 비용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수 이효리와 남성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장범준, 포토그래퍼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요니P,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참여했습니다.
100% 유기농 면을 활용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티셔츠는 라이트 핑크, 옐로우 브라운, 다크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됐고 남성용과 여성용은 각각 9만원, 아동용은 5만원입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눈을 뜨게 해주고 패션의 아름다움을 같이 나누자는 취지에서 2006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시각장애아 개안수술 기금으로 전달되며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총 189명의 어린이들이 수술 비용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수 이효리와 남성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장범준, 포토그래퍼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디자이너 요니P,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참여했습니다.
100% 유기농 면을 활용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티셔츠는 라이트 핑크, 옐로우 브라운, 다크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됐고 남성용과 여성용은 각각 9만원, 아동용은 5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