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삼동소년촌에 `엠게임 놀이터 8호점`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엠게임 관계자는 "삼동소년촌이 지역아동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시설 확대가 필요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놀이대와 그네, 스프링 바운스 등 안전하고 새로운 놀이시설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놀이터 건립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나누고자 시작한 나눔 사업으로 올해 3년째를 맞았다"며 "아이들의 밝고 건전한 놀이 문화가 지켜지고 건강한 몸과 따뜻한 감성이 함께 자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원 삼동소년촌 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멋진 놀이터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엠게임 관계자는 "삼동소년촌이 지역아동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시설 확대가 필요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놀이대와 그네, 스프링 바운스 등 안전하고 새로운 놀이시설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놀이터 건립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나누고자 시작한 나눔 사업으로 올해 3년째를 맞았다"며 "아이들의 밝고 건전한 놀이 문화가 지켜지고 건강한 몸과 따뜻한 감성이 함께 자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원 삼동소년촌 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멋진 놀이터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