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부활 사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충격'

입력 2012-05-17 12:11  

이집트 부활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이집트 룩소르 지방에서 28세 청년 함디 하페스 알-누비는 일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일터에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사들은 늦었다며 사망선고를 내렸습니다.

가족들이 시신을 넘겨받고 장례식 준비를 하던 중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절차에 따라 사망증명을 위해 여의사가 마지막으로 시신을 살펴보다 미지근한 온기를 느끼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의사가 시신을 자세히 검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의사는 청년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살아있던 사람이 생매장 당할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아들이 죽지 않고 살아났다는 소식에 청년의 어머니는 기절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다", "묻었으면 어쩔 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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