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오영호)가 지적 및 공간정보사업 분야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지적공사는 KOTRA가 운영하는 전 세계 76개국 111개의 KBC(무역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발굴을 위한 정보조사와 전략수립 컨설팅 등을 지원 받게 됩니다.
또 공기업해외진출협의회의 상호협력 프로그램 확대와 공적개발원조(ODA)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의 참여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양기관의 협의 하에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원, 협회 등과의 다자간 협력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김영호 사장은 “KOTRA의 해외 전문가와 우수한 정보망을 통해 타깃국가에 대한 현지조사와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필요로 하는 민간기업에 정보를 제공해 민관의 협력 파트너십 강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지적공사는 KOTRA가 운영하는 전 세계 76개국 111개의 KBC(무역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발굴을 위한 정보조사와 전략수립 컨설팅 등을 지원 받게 됩니다.
또 공기업해외진출협의회의 상호협력 프로그램 확대와 공적개발원조(ODA)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의 참여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양기관의 협의 하에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원, 협회 등과의 다자간 협력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김영호 사장은 “KOTRA의 해외 전문가와 우수한 정보망을 통해 타깃국가에 대한 현지조사와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필요로 하는 민간기업에 정보를 제공해 민관의 협력 파트너십 강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