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이 16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펼쳐진 한화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를 방문하면서 타고 온 마이바흐 차량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의 최고급 세단으로, 62S를 바탕으로 뒷자석 지붕만 개방되는 가장 호화스러운 오픈카 `랜덜렛(Landaulet)`입니다.
랜덜렛은 V12 6.0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612마력을 내고, 100% 주문 제작으로 판매되며 200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35만 달러(당시 우리돈 17억원)에 팔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대 한정 판매되고 있고 중동 부호들이 주고객이며 차 가격만 20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의 최고급 세단으로, 62S를 바탕으로 뒷자석 지붕만 개방되는 가장 호화스러운 오픈카 `랜덜렛(Landaulet)`입니다.
랜덜렛은 V12 6.0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612마력을 내고, 100% 주문 제작으로 판매되며 200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35만 달러(당시 우리돈 17억원)에 팔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대 한정 판매되고 있고 중동 부호들이 주고객이며 차 가격만 20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