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올해 상승 최대 실적 올린다?

한국경제TV가 국내 최초로 엔터테인먼트 뉴스와 주가(株價)의 상관 관계를 다룬 스탁테인먼트 프로그램 ‘생방송 연예플러스주식’이 시청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뉴스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한국경제TV의 야심찬 프로젝트 ‘생방송 연예플러스주식’ … 이번 주 방송에서는 1분기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실적을 알아보고 올해 엔터주의 예상 실적과 주가 흐름을 미리 알아본다.

특히 1분기에 11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378%나 증가세를 기록하며 상장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SM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실적 증가 요인과 주가와의 연계성을 낱낱히 분석한다.



‘핫 뉴스, 바로 알기!’ 코너에서는 올해 음반· 음원시장에서 누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릴 것인지 예상해본다.

2012년 가요계 지각 변동이 시작됐다!!! 라는 제목으로 예측 불가능한 음반·음원 시장의 예상 수익을 추정해보고, 최대 매출의 왕좌는 과연 누가 될지.. ‘2012년 음원시장 스타워즈!’ 특별기획으로 찾아간다.

지난해 음반 매출에서 3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던 SM이 음원 매출에서는 ‘나는 가수다’ 보다 뒤진 5위를 차지했는데 올해는 판도가 어떻게 뒤바뀔지 추정해본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주식투자의 만남, `생방송! 연예플러스주식`은 18일 오후 7시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