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매각을 위한 입찰적격자로 독일 엔지니어링업체 M+W그룹과 국내 사모펀드인 소시어스PEF가 선정됐습니다.
쌍용건설 매각주간사인 캠코는 숏리스트로 이들 2곳을 선정하고, 한달 간 예비실사를 거쳐 다음달 하순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독일 M+W그룹은 엔지니어링 건설전문업체로 오스트리아 부동산회사인 `스텀`이 대주주이며 소시어스PEF는 산업은행M&A실 출신의 이병국 대표가 이끄는 M&A 전문 국내 사모펀드입니다.
쌍용건설 매각주간사인 캠코는 숏리스트로 이들 2곳을 선정하고, 한달 간 예비실사를 거쳐 다음달 하순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독일 M+W그룹은 엔지니어링 건설전문업체로 오스트리아 부동산회사인 `스텀`이 대주주이며 소시어스PEF는 산업은행M&A실 출신의 이병국 대표가 이끄는 M&A 전문 국내 사모펀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