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캄보디아, 에콰도르 등 15개국 15명의 개도국 공무원과 공항관리자들에게 우리나라의 항공정책을 전수하는 교육을 오늘(21일)부터 26일까지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참가국들에 우리나라의 항공운송정책, 공항건설, 운영기법 등 항공정책을 전수하고 항행시스템 연구개발센터 견학과 여수엑스포 방문 등을 통해 기술력 체험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우리나라의 항공운송 규모는 세계 6위로, 항공안전평가 결과 세계 1위, 항공보안 세계 최고수준 유지 등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참가국들에 우리나라의 항공운송정책, 공항건설, 운영기법 등 항공정책을 전수하고 항행시스템 연구개발센터 견학과 여수엑스포 방문 등을 통해 기술력 체험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우리나라의 항공운송 규모는 세계 6위로, 항공안전평가 결과 세계 1위, 항공보안 세계 최고수준 유지 등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